때론 실망도 주고 때론 희열을 느끼게하는 품종들이 더러 있습니다만. 완성된 것도 좋지만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기대하는 설렘 또 한 즐거움 아닐까 합니다. 그 기대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아주 희박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 녀석 또 한 상처의 아픔을 씻고 새로운 난으로 모든 애란인에게 사랑 받기를 원하는가 봅니다. 차후 더 자랐을 때 다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