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어린 놈이 뿌리가 건강하여 그런지 액아를 달았습니다. 어린 놈이 ㅋㅋㅋ
신아가 나올 때 어떤 보습일까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잎은 잘 감싸진 녹갓 내에 마치 운을 띄우는 뜻한 호반이 맑고 깊어 독특한 색감이 입니다.
신엽이 생각보다 잘 자라주고 있으며 백서반이 마치 풍명전을 보는 것 같습니다'
뿌리 또한 맑고 고운 색감입니다.
며칠 전 본 비의 대하여 키우는 환경을 불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더 고운 색감으로 발색을 하려고 한다고 강광에 두려 한다고 하였더니 일본 애란 인이 화들짝 놀라더군요.
왜냐면요 본 비는 강광에두면 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상식에서 완전히 빗나간 답변이었기에...
그러면서 한 애란 인의 사연을 들여 주었습니다. 햇빛을 강하게하여 비를 죽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저 역시 강한 빛을 한 번 줘 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던 차였기에...
비의 환경은 약강에 두는게 안전하고 예 또한 제일 예쁘게 나온다 합니다.
한 번 구어 보고 싶었는데 죽일 뻔 했네요 ㅋㅋ
창피스럽지만 모르면 물어보라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ㅎㅎ
shooter
10-05-26 10:14
세상에서 젤루 재미난 일 중 하나가 쌈 구경과 담넘어 불구경이라 했는데...
까딱했으면 불구경은 아니더래도 찐~한 연기 냄시는 맡을 수 있었는디...
아꿉당...
비가 타는 연기는 색깔도 억수로 화려했을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