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산(樂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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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樂山)
우리나라(韓國) 태을 난농원에서 1999년경에 일반 무지풍란 실생에서 나온 “희청해(姬靑海)”의 형제로 두엽 종이다. 잎은 넓고 두터우며, 대부분 평엽이지만 희엽과 만곡엽이 섞인다. 특징적으로 허리(腰)에서 급격히 아래로 꺾이는 역엽이 나타난다. “옥금강(玉金剛)”에서 태어난, 붙음매가 비슷한 “첨악(尖嶽)”이 있으나, 서로 친부모가 다르며, 잎의 자태나, 축부분이 이쪽이 더 굵고 잎 끝이 둥근 것이 다르다. “요산”의 이름은 붙음매가 산형으로, [山을 즐긴다]라고 해석하고 쉽다. 같은 품종으로 일본에서는 “고동(鼓童)”이라는 가명으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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